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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8:1~30,인간의 실수와 하나님의 은총
관리자 | 작성일 : 2018.03.17 11:11 | 조회수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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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38 : 1~30 제목 : 인간의 실수와 하나님의 은총   2018, 03. 04.   

옛말에개밥에 도토리라는 말이 있다 개들을 앞마당에서 길렀는데 도토리가 개밥에 떨어졌으며 개들은 도토리를 싫어하여 먹지 않음으로 개밥에 도토리만 남았다. 흔히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혼자 도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본문은 야곱에 대한 얘기와 요셉에 대한 얘기를 펼치다가 갑자기 유다에 대한 얘기로 바뀌었다가 또 다시 요셉의 이야기로 돌아간다. 38장은 마치 개밥에 도토리 식이다. 본문은 교훈적 차원의 중요한 멧세이지가 담겼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족보를 찾는 소중한 기록물이다.

1, 유다의 실수는 언약공동체를 떠난 것이다.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유다가 요셉을 살리려고 애를 썼으나 결국 애굽에 팔게 되었고 부친 야곱에게는 거짓말을 하게 되었으며 부친의 통곡을 듣고 형제들을 떠났다. 맏형은 아버지의 아내인 빌하를 성폭행하고 여동생 디나가 강간을 당하고 대학살 사건이 벌어지며 형제들 간에 시기 질투하는 꼴불견을 보고 형제들을 보기 싫어서 떠났다. 그러나 이는 유다의 큰 실수였다. 언약공동체인 교회에 문제가 많고 실망했더라도 교회를 절대로 떠나지 말아야 한다 끝까지 지키고 헌신해야 한다.

2, 유다는 이방인과 결혼함으로 불신앙의 길로 갔다.

유다가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과 이방 결혼을 한 것은 불신앙이었다. 후반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결혼에 있다. 결혼을 잘 해야 한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규수감을 선택할 때에 가나안의 딸 들 중에서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엘리에셀에게 맹세시켰다. 불신앙의 길은 불행의 길이기 때문이다.

7, 불신앙의 결과는 불행과 죽음이었다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10절은 오난도 죽었다) 아들 셋 낳기 까지는 잘 되는 것 같았지만 결국 아내와 두 아들을 잃게 되었다. 끝이 좋아야 한다. 자녀교육을 잘 못한 불행이다.

18, 유다는 며느리와 동침하는 실수를 범했다.

다말은 막내 셀라가 장성하였는데 주지 않음으로 사명을 가지고 유다와 잠자리를 만들어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다말은 전통과 법을 따라서 가문의 자손을 이었다. 그래서 유다는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고 칭찬하였다 유다는 나는 죄인이요 그는 옳다고 회개하였다. 회개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회개하는 유다의 가문에 복을 주셨다 베레스와 세라를 주심으로 가문에 영광을 주셨다. 본문은 윤리적 차원이 아니다. 인간은 실수해도 회개하면, 하나님은 은총을 바꾸어 주신다. 회개하고 돌아가면 살길이 있고 축복이 준비되어 있다

 

가슴 뛰는 비전으로, 행복을 디자인 하라

성경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와 바울과 디모데 같은 본받을 인물들을 소개하기도 하지만,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와 이세벨과 아합의 얘기도 있다 롤모델적인 인물을 소개하기도 하지만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사건을 교훈적인 차원에서 다루기도 한다. 다말의 행동을 윤리적 잣대로 보면 유다처럼 그를 죽이라고 하겠지만 거룩한 차원에서 볼 때에는 의무요 사명이며 큰 믿음이다. 다말은 친정 아버지 집에 가서 수절을 하며 기다렸다. 하나님이 은총을 베풀어 주셨다. 믿음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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