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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
관리자 | 작성일 : 2015.10.30 17:18 | 조회수 : 492  


本文 / 12 : 13 ~ 17, 題目 /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2015,10,28, 수요일. 생동교회

본문은 포도원을 비유가 자기들을 꼬집어 책망하는 비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분노했다

화가난 그들은 13절에,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으려는 간교한 계책을 꾸몄다. 바리새인들과 혜롯당원들 중에서 사람을 고르고 뽑아서 예수님께 파송하였다.

14절에 와서 겉으로는 존경하는 것처럼 랍비여(선생님=대단한 존칭어) 당신은 참되시고, 사람을 외모로 보시지 않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는 분인 줄 압니다하고 인사하였다. 그러나 속에는 이리가 들어 있고 독사의 독이 있었다.

14.,‘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여기서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로마정부에 대한 유대인들의 세금문제는? 헤롯의 아들 '아켈라오'가 물러선 후 '코포니우스'가 로마 총독으로 임명된 A.D 6년경부터 유대인들은 가이사 황제에게 인두세로써 세금을 바치게 되었다

(1)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바로 이 유대인의 인두세였다. 구약으로 말하면 반세겔씩 내는 생명의 속전세 였다. 인두세란? 유대인 중 남자는 14- 65, 여자는 12 - 65세까지 각기 한 데나리온씩을 로마 황제에게 바치는 세금이다

로마정부는 이 같은 인두세 외에도 여러 가지 명목으로 세금으로 착취해 갔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은 이 세금을 징수하는 세리들을 죄인시하면서 멸시했던 것이다

그런 반면에 혜롯당원들은? 로마정부의 세금에 호의적인 태도를 가진 무리들이다.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원들은 종교적이나 정치적인 면에서 극과 극의 대결상태에 있었는데도 그들이 예수를 책잡는 일에 똘돌 뭉쳐서 하나가 되었다.

예수님에 대하여 미워하고 죽이고자 하는 일에는 하나가 되었다 원래는 기름과 물이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2) '가이사'? 로마의 최초의 황제 이름이 '가이사 아구스도'였다. 그 후 로마황제에 대한 칭호를 '가이사'로 부르게 되었다. 예수님 당시의 로마황제는 '디베료'였다(2:1)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원들이 한패가 되어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나니까? 질문하였다.

이 질문은 '하라' 혹은 '하지 말라'고 대답할 수 없는 함정이 있었다 그 때에 예수님은 그들의 의도를 간파하고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라고 말했다.

만약 이런 이들의 질문에,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다'고 말씀하신다면? 예수님은 많은 유대인들로부터 분노를 사게 될 것이다. 친 로마적인 정책을 선동하는 예수를 메시야로 받아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가 된다

그런데 만일 예수님이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불가하다'는 대답을 내린다면, 그 때는 더 큰 문제가 생긴다.

로마의 가이사 황제를 반역하는 죄인으로 체포될 것이다. 이것이 또한 헤롯당원들이 노리는 간교한 올무였다.

이때에 예수님은 마귀가 내놓은 시험의 올무보다 차원이 더 높은 지혜로 이 함정에 대하여 도전하셨다

예수님은 15,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하셨다. 동전으로 만들어진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다. 그 데나리온 안팎에는 로마황제의 화상과 로마문자의 글이 쓰여져 있었다.

그때에 예수님은 그들에게 분명한 답변을 주셨다.

17,‘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이 말씀에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원들은 에수님게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며 물러갔다 그럼 의미를 살펴 봅시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하셨다.

데나리온에 적혀 있는 화상과 글은 분명히 가이사의 것이다. 그러므로 그 데나리온은 그 주인인 가이사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확대 해석하면 가이사가 통치하는 지역은 가이사의 명령을 따라 그에게 세금을 바쳐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만약 이 말씀만으로 끝났다면 예수님은 분명히 바리새인들의 올무에 걸려 그들의 계속적인 공격을 받아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셨을 것이다. 이거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구만, 하고 정죄를 받아 유대인들에게 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가이사의 것은 가시아에게 바치라"고 하셨으니 일단 혜롯당원들에게서 벗어났다. 시험에서 통쾌하게 승리하였다.

다음은?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대답 속에 들어있는 참 뜻은 무엇일까요?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은? 가이사의 통치 아래 있는 속국은 당연하듯이, 하나님의 영역 아래 있는 이스라엘은 당연히 하나님께 성전세인 생명의 속전을 바쳐야 하며 십일조도 바쳐야 한고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 예물도 바쳐야 한다는 것이다.

17節下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심히 기이히 여기더라고 했다. 함정에 바뜨리려고 했던 바리새인과 헤롯당들은 예수님의 지혜로운 대답에 어리벙벙할 하였다.

예수님을 책잡으려 했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예수님은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늘 승리하셨다.

어느 분이 세상을 비관하고 자살하려고 농약을 마셨다. 죽지 않았다. 그 농약도 가짜였다. 선생은 많아도 스승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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