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강해설교 홈 > 말씀,예배 > 수요강해설교
마가복음 8:1~10, 4천명의 먹거리를 준비하신 예수님
관리자 | 작성일 : 2015.07.30 13:01 | 조회수 : 387  


      나 있음으로 말미암아 나 있는 곳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라(에드워드 북)       2015, 7,22,요일 생동

 
  예수님께서 벳세다 들녘에서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서 5천명을 먹이시고 부스러기를 12광주리 거두시는 기적을 행하셨다. 본문은 떡 일곱개와 생선 두어 마리로 4,000명을 먹이신 사건을 기록한 말씀이다. 비슷한 사건이지만 별개의 사건이다.
  이적은 유대 땅이 아니라 갈릴리 바다 동쪽의 이방인의 땅에 서 일어난 사건이다. 여기서 가르치는 교훈이 무엇인가?
   오병이어의 기적과 본문같은 사건이 아니다 별개의 사건이다.
 
          I, 본문의 기적에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보여 준다. 
(1)1절, 예수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알고 계시는 분이시다.
1절에 “먹을 것이 없는지라” 2절에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먹거리가 바닥난 것을 잘 알고 계셨다. 이는 무리들의 형편과 처지를 잘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배거 고파서 시장함을 알고 게셨다.
 3절에 “만일 내가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멀리서 온 자들도 있기 때문에 집으로 가다가 길에서 기진하여 쓰러질 수 있다는 말씀이다. 요즘같이 마이 카 시대도 아니다
 예수님은 모리들의 형편을 아시되 길에서 스러질 것까지 아셨다 그렇다 주님은 우리의 형편을 너무도 잘 아신다.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사랑의 예수님이시다. 2절에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예수님이 사천 명을 먹이신 기적의 동기가 무엇인가?
바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사랑이다.
마20:3과 31절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마20:34에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신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헌신봉사의 동기가 사랑이다
막5장에 거라사인의 지방에 흉악히 귀신들려 무덤 사이에서 제 몸을 상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온전하게 하신 후에 집으로 돌려 보내시며 하시는 말씀이 막5:19에 “주께서 어떻게 큰일을 행하신 것과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가족에게 알리라”고 하셨다.
   사실은 이런 눈멀고 귀신들린 자들만이 불쌍한 사람은 아니다 우리 모두는 불쌍한 죄인이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해야 한다. 주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는 것이 행복이요 그곳에 기적이 일어난다. 천주교 예배 ‘주여 우리를 불쌍이 여기소서’
      (3)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다.
사람의 가장 문제는 무엇인가? 의식주에 대한 민생고의 문제이다 정치를 잘하는 사람은 누구냐? 백성들의 민생고를 해결해 주는 대통령이다. 국민이 잘 살도록 해 주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으로 ♬잘 살아 보세 ~ 우리도 한 번 잘 살아아보세 였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
재건복 입고 잘 살아보세 운동으로 근대화의 기적을 이루었다.
4사천 명이라는 이 많은 사람들이 한끼니 먹거리만도 대단하다
주일날 한끼니 밥 준비에도...오늘 낮 목장연합예배 식사 준비에도 어제부터 e마트에 가서 준비를 하였다. 오늘 아침부터...
 
                I I, 이적은 어떻게 해서 일어 났는가?    
(1)5절, 마중 물이 있을 때에 기적이 일어났다. 적은 것이라도 전부를 예수님께 바칠 때에 일어났다.
   4절,“어디서?... 배부르게??” 인간적인 계산으로는 답이 없다 해결이 없다. 기적이 일어나지도 않는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적은 것이라도 하나님께 바칠 때에 일어났다.
  마중물이 있어야 물아 솟아 오른다. 보리떡 7개와 물고기 2마리는 기적의 마중물이었다.
우리교회도 “교회 사랑의 헌금”을 드리는 분들이 있다. 그것이 기적의 마중물이 될 줄 믿습니다. 각각 기적의 마중물을 드리라
각각 기적의 마중물 사랑의 예물을 드리라
  이 사실을 요한복은 6:8,9절에서는 이렇게 표현했다. “제자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여기 “보리떡”은 제일 값이 싸고 맛이 별로인 떡이다.
정말로 변변치 못한 것이다. 그러나 기적을 만들었다.
비록 변변치 못한 것이라도 그 전부를 몽땅 예수님께 바쳤다. 자기 혼자만 먹고 허기를 채울 수는 있지만 드렸다.
주님의 능력과 이적은 인간적인 계산이 있는 곳에서는 결코 나타나지를 않는다. 비록 변변치 못한 것이라도 주님께 드리고 바칠 때에 주님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난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한번 생각해 보라. 그들은 부자도 아니었고 권력가도 아니었다. 그들은 그저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잡이 하던 보잘 것 없던 어부였다. 그러나 그들이 보잘 것 없던 그들의 삶 전체를 주님을 위해 바치고 헌신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세계를 복음화시키는 하나님의 큰 느역이 바로 그들을 통해 나타난 것이다.
    성도 여러분! 오늘 저와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갖고 있는 돈이 얼마인가?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이 얼마인가? 내가 갖고 있는 사회적인 지위가 얼마인가? 남과 비교해 볼 때 돈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위도 없는가? 그러나 주님의 일을 하는데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 문제는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얼마나 주님을 위해 내어 놓고 바치느냐 하는데 있다. 바라기는 우리도 이 아이처럼 내게 있는 볍변치 못한 것도 주님을 위해 내어놓고 바치자. 그리할 때 우리의 삶에도 오병이어의 놀라운 이적이 일어날 것이다.
     (2)6절, 기적은 감사할 때 일어났다.
예수님은 떡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아니 겨우 보리떡 일곱개냐? 이것 갖고 나보고 무엇을 하라는 거야” 예수님은 이렇게 화내거나 불평하시지를 안았다.
  오히려 변변치 못한 보리떡을 들고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했다. 41절을 보면,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라고 했다. 여기 “축사하셨다”는 말은, “찬미한다”, “감사한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갖고도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것은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한 일이다.
 
   7병2어의 이적은 이처럼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때 일어났다.
예수님이 보리떡 7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그것으로 4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먹고도 일곱 광주리에 남은 것을 거두었다. 놀라운 이적이 일어났다.  6절,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시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했다  
 
   &성도 여러분! 어떻게 해서 칠병이어의 이런 놀라운 이적이 일어날 수가 있었는가? 그것은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때 이 이적이 일어났다. 한 번 생각해 보라 지금 예수님 앞에는 여자와 어린이를 포함해서 만 명도 더 되는 굶주린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먹을 것이라고 갖고 온 것이 겨우 보리떡 7개와 물고기 2마리 뿐이다. 과연 이것을 앞에 놓고 하나님께 감사가 나오겠는가?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처럼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앞에 놓고도 하나님께 감사했다. 7병2어의 이적은 이와같이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때 일어났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쉽게 감사가 어오지 않는다. 쉬운게 아니다.
   바울은 어떠했는가?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바울은 실라와 함께 복음을 전하다가 억울하게 붙잡혀서 매를 맞았다. 그리고 감옥에까지 갇히게 되었다. 그때 바울과 실라는 어떻게 했는가?    
   억울하고 원통하다면서 하나님을 원망했는가? 아니다.
오히려 매맞고 감옥에 갇혀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했다. 그것은 정말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감사이다. 바로 그때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다 열리는 놀라운 하나님의 이적이 일어났다. 그렇다. 하나님의 이적은 이처럼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때 일어난다.
 
   결론적으로 떡 일곱개로 사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첫째로, 우리의 형편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시다.
둘째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셋째로, 예수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도 이런 예수님 앞에서 이적을 체험하려면?
첫째로 가진 적은 것이라도 전부를 주님께 바쳐야 한다.
둘째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기도해야 한다. 
주의 이름으로 기적을 만드는 생동인들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1 2 맨끝